테드 창은 15년 동안 책 세 권이 번역되어 나왔고,
발라드는 30년 동안 8권이 번역되어 나왔는데
재출간 포함하여 최근 10년 동안 7권이 나왔음.
발라드는 더 희한한 것이 2009년 작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직후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됨.
테드 창, 발라드는 꽤 매니악한 글을 쓰는 작가들이라 생각되는데도
그렇지 않아도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꾸준히 출간되는 게 신기함.
여튼 이렇게 특이한 책들이 계속 나와서 기쁘다.
헬로 숨, 헬로 헬로 아메리카.
헬로 테드 창, 굿 나잇 발라드.
다 좋은데 마지막 문단 오글거리네
뭔 헬로헬로거리고 있어
발라드 최근 번역된 책 제목이 '헬로 아메리카'
원작의 영화화에 힘입은 영향도 있음. 발라드는 태양의 제국, 크래시 같은 작품이 거장이라 불리는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고, 최근에도 하이라이즈가 영화로 나왔고... 테드 창도 영화 콘택트 덕분에 원작 소설에 관심 갖는 사람이 생기고 그래서 단편집이 하나 더 나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