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
그런 나쓰메 소세키의 제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그런 나쓰메 소세키의 제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동경한 다자이 오사무.
그런 나쓰메 소세키의 제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동경한 다자이 오사무가 받고 싶어했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문학상을 주지 않고 2번이나 떨어뜨린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사토 하루오.
막짤은 류노스케를 너무나 동경한 나머지 그를 닮고 싶어서 다자이가 따라한 포즈라고 함.
??? : 허접한 새키. 그딴 건 냉수마찰과 맨손체조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을...
일본 1000엔 짜리에 나오던 인물이었으니..
그건 먼 나중의 일로 치고 일단 그 당대에 그만한 파급력으로 주변 작가들 다 휘몰아치게 한 것 같은 느낌.. 근데 더 웃긴건 이런 나쓰메 소세키를 소설가로 추천해주고 글좀 써봐라 한 친구가 있는데 그게 모리 오가이라고 함.. 모리 오가이 책 재밌으려나 모르겠어 아직 안 읽어봐서. 기대중
@ㅇㅇ(14.7) 모리오가이가 아니라 마사오카 시키넹
@ㅇㅇ(14.7) 맞네..사후에야 1000엔에 들어간거고 그당시에도 파급력이 엄청났나보네 ㅎ
@애플후룰루 근데 수필 보면 무례한 사람한테도 화도 잘 안 내고 점잖게 돌려보내고 그랬던 모양이야. 화를 잘 안 냈나? 싶기도 함. 소세키 유명해져서 어떤 잡지사에서 토끼해 기념으로 소세키가 토끼띠인데 얼굴 사진좀 초상으로 찍고싶다, 어떤 포즈 요구하고 그랬는데 싫다고 여러번 했는데 개빡치게 계속 요구함. 근데 정중하게 돌려보내고 그랬던 모양. 근데 나중에 이거 수필에 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후룰루 그리고 또 어떤 때는 갑자기 대뜸 소세키네 집에 어떤 미시가 찾아와서 자기 신세한탄 존나하면서 자기를 소설로 써달라고 우겼는데,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얘기 끝까지 다 들어주고 토닥토닥 해주면서 이해해주고 당신의 소원이 그렇다면 정말 써주겠다고 함. 근데 또 갑자기 쓰지 말라고 해서 ㅇㅋ 안쓸게 함. 존나빡칠만한데 걍 다 들어주고 돌려보냄. 근데 이것도 나중에 수필에 써버림ㅋㅋㅋㅋㅋㅋ
소세키 작품 중 뭐가 제일 좋았음? - dc App
허접이라 전작 다 읽진 못했고 근데 저는 그 후 좋아함. 딴작품에서도 그런지 몰겠는데 뭔가 자폐끼 없는 차분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져서 좋음
오호 - dc App
@시지프신화 뭔지 이해 됨? 그.. 순문학 특유의 슬프고 먹먹한 그런 자폐 분위기의 멜랑콜리 말고, 담백하고 덤덤하니 딱히 슬프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나쁘게 말하면 무미건조함이긴 한데, 기계적인 건 또 아닌 차분함. 근데 그런 느낌으로 러브스토리 엮고 슬픔 기쁨 만들어냄. 이슬비에 젖어서 감기걸리는 느낌이랄까.
@시지프신화 아 생각났다 관조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 같음.
@ㅇㅇ(14.7) 설명 ㄱㅅ 이해됐다 - dc App
평생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며 아내에게도 미스테리한 인물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주인공이 나오는 —- [마음]
스토리 잘뽑았네. 뽐뿌온다 조만간 완독 드가야겠다
박민규 신경숙 소세키
????
흥미롭네ㅎㅎ다들 네임드... - dc App
나쓰메 흥세키 그는 일본 근대문학의 네임드..
작품들 자체도 근대 일본의 태동기를 통찰하는 것들이었으니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라는 평을 받을 수밖에 없음
어서와 독붕이군, 오늘 저녁은 소세키로 할래? 류노스케로 할래?
미시마는 소세키보단 모리 오가이를 조아했음
미시마유키오 ㅁㅊ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