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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상품과 화폐절을 몇 년만에 다시 읽어보는데 너무 좋다...
왜 좋냐면 그냥 상품 -> 사용가치와 가치 -> 교환가치 -> 화폐
로 나아가는 변증법적 논리 전개가 나를 고양되게 함
하나의 개념이 운동하면서 논리적으로 거치게 되는 각 단계의 의미를 분석하고 왜 발전할 수 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변증법...
헤겔과 마르크스로 뽕찬다는 건 전적으로 이런 고양되는 논리에 대한 고양 때문일듯
그치만 교환가치는 형이상학적 허구인걸..
어허 그런말하면 맑스가 이놈~행ㅅ
@ㅇㅇ ㅋㅋㅋㅋ
부르주아 실증주의자들은 이래서 안돼요 ㅉㅉ
대충 교환가치는 상품에 내재된 특성이나 다른 상품의 양적 특성과 비교되는 상품 외적인 사회적이고 변증법적인 뭐시기저시기
그냥 여자친구를 사겨라 이게 모니
여자친구도 사귀고 마르크스도 읽으면 좋은 거 아닐까?
자본론 스포가 의미가 있을까 싶네
그냥 자동으로 달렸네 흠...
자본론 딱 1장만 읽고 느낀 점은 논리 전개 자체는 재밌는데, 그 삼각형 논리는 스스로 과학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과학적이기 위한 반증 가능성을 애초에 고려하지 않은 순환논리처럼 느껴졌다는 거임
'삼각헝 논리'라는게 없음 허수아비 까기 ㄴ
그리고 '반증 가능성'을 고려하는건 애초에 과학이 아님 증명 가능성을 고려해야지 과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