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참존가 우스운 사랑들 같은 분위기 좋아하는데 불멸은 뭔가 초기작들에 비해서 무거운 얘기인 것 같아서.쿤데라 초기작 좋아하면 불멸은 별로이려나? 차라리 삶은 다른 곳에 를 먼저 읽어볼까?
개인적으로 불멸이 농담보다 좋았던 것 같음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인간 존재의 불멸이 있다면 무엇이 불멸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재밌게 보셨으면 잘 맞을꺼에요! 불멸의 제목을 참존가로 짓고 싶었는데 이미 전에 작품을 출간해서 어쩔 수 없이 불멸로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전 불멸이 쿤데라가 말하고자 하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참존가보다 더 잘 말해주는 책으로 느껴졌습니다
@밋사키 글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