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학 입문서로 설국 읽던거 막 끝낸 참인데 서술이 되게 모호하다? 이런 느낌이네 전조없이 시간대가 바뀐다거나 사건이 일어나고 심지어 문장 하나에도 문장성분이 듬성듬성 빠져서 누구를 지칭하는지 명확하게 분간이 안댐
그 맛에 읽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름. 몽-롱
좋긴한데 일문학이 전부 저런 느낌인가 싶어서 물어봄
설국은 다양한 요소에서 통일되는 모호함? 그게 덧없는 아름다움으로 이어져서 좋았던것 같음 관계에 대한 묘사, 서술방식, 문체 등등
근데 저런 느낌이 다른 일문학에서 나면 안어울릴것같은느낌..
그냥 작가 특징이
전부 안그럼 ㅇㅇ 이 작품 특성임
일본을 동쪽 그리고 서쪽 크게 나누는데 옛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 즉 동쪽은 같은 일본인들도 이해하기 힘든 완곡 어법, 눈치를 강요하는 것 보면 일본 문학도 그런 영향을 작품에 따라 보이는게 아닐지 충분히 설명 안해도 알아서 알아들어라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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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