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결론이
자유보다 큰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다
조백헌의 방식은 그 의도는 사랑이나 결국 당신들의 천국을 만들게된다. 이상욱의 방식은 더 옳지않은 자유만을 위하는것이다. 사랑없이 자유만 내세우는 것은 무너진다.
하지만 자유없이 사랑만 존재할 수는 없고 사랑없이 자유도 성립할수 없어서
결국 이 자유와 사랑은 서로 조화로워야 하는데 그걸 위해선 먼저 상호간의 믿음과 운명을 함께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 때야 비로소 진정한 천국을 만들수 있다.
는 건가요?
그리고 이게 제목만보고 박정희 대통령 까는내용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 그사람이 겹쳐보이기는 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실존 인물 조원장을 모티브로 해서그런가
만약 조백헌이 박정희라면 이청준이 오히려 비난보단 인정에 가까운데 그 방식이 결국은 옳지않은 결말을 맞이한다는걸 말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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