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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사카 유지의 <전기인간의 공포>를 읽고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책의 105 페이지에서 남자 고등학생 토오루는 초등학교 용무원 다케메네 에이사쿠의 집에서
열쇠고리에 牢(감옥 뢰) 한자가 적힌 열쇠를 발견합니다.
그것을 갖고 지하호로 통하는 격자문을 여는 데 사용했는데(109페이지)
지하호 안에서 사망하고 맙니다.
그렇다면 그 열쇠는 토오루의 시신과 같이 있어야 하는 게 맞을텐데
책의 135페이지에서
여자 초등학생 켄자키 아야가 牢(감옥 뢰) 한자가 적힌 열쇠를
토오루가 다케메네의 집에서 발견하기 전에
이미 훔쳤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열쇠가 여러 개가 아닌 이상 설명되지 않는데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열쇠와 관련된 부분을 여러 번 읽어봐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전기인간이 열쇠를 옮겼다면 말이 되지만, 그러한 서술은 책에 나오지 않아서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 확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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