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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사변철학의 극한

헤겔 지가 써놓고도 본인도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정신현상학의 텍스트만 봐도 그렇고.

솔직히 말해서 이해 못하겠더라.
뭔 개 씹소리인지 모르겠어.

칸트까지는 그래도 개론서 보고 어쩌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대충 말이 된다는 느낌인데 

헤겔은 정말 이해가 안감. 해설서 몇권은 이해가 가능했지만
(피터싱어 <헤겔>이든지 김준수 <헤겔>이라든지 <헤겔에 이르는 길>이라는 책은 좀 난해하게 느껴졌지만...)

이것 빼고 나머지 대부분의 해설서들마저 나에게는 난해해서 몰겠음. 헤겔이 쓴 걸 직접 읽어들어가면 더 이해 못하겠음.

그래서 나는 여기서 헤겔 읽는 사람 보면 대단해 보임.
헤겔 읽는 사람들 보면 철학적 내공이 상당하구나 하며 부러움.

그냥 읽다가 답답해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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