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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사상을 생각해볼수있는 문학 추천받아서 아우스터리츠 읽었는데 스피노자는 개뿔... 제대로 속은 느낌인데 그래도 잔잔하게(?) 잘 읽었다. 처음엔 문장이 적응안되서 애 먹었던거 빼고는 ㅋㅋ
유대인/정체성/기억고ㅏ 관련된 주제를 읽어보고 싶다면 ㅊㅊ할만함  벤야민이랑도 공명하는 지점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감상이라고 하기엔 민망하니 탭은 따로 안옮기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