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그나마 거기서 괜찮은수준의 작가 아니 작품같은것을 쓴작가임 나머지는 뭐 정치선언문수준이니까 볼가치도없어
생율밤(bakisama)2019-06-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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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
커피와영화(muguni98)2019-06-29 16:30
이상하게도 그 문학적 저질에 대한 조소만 보이는 느낌이라 상식선이라 생각함에도 사견을 꺼내보자면 카프문학이 문학으로서의 질이 낮다는 비난은 당대에도 이미 쇄도했던 바 중요한 건 엄혹한 일제치하의 현실 속에서 나름 치열하게 투쟁했던 한 단면으로 봐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 지금와서 고개 삐딱하게 치켜들고 문학성 없잖아?제스처 일변도는 좀 공허해 보이기도.
킨더초콜릿(reading112)2019-06-29 16:40
카프의 리더는 김팔봉(김기진)이었는데, 6.25 때 인민군에게 사형 집행 당하고 극적으로 송장더미 속에서 살아난 후 완전히 반공주의자로 변신해서... 자신의 카프 시절 활동을 모두 부정하고 그 때 쓴 글을 스스로 매장했음. 리더가 저러는 판이어서 이후 카프는 거의 무시와 조소의 대상이 됨. 오히려 카프와 별도로 묵묵히 글을 쓴 강경애 등이 더 평가 받음
익명(106.102)2019-06-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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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의 간부급은 일터지니까 친일노선으로 갈아탔고 그나마 북한쪽에서나 있었던 얘들도 이기영,한설야 빼고는 다 모가지날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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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KAPF문학얘기한거임
이기영
고향? 읽으면 될까요?
이기영 그나마 거기서 괜찮은수준의 작가 아니 작품같은것을 쓴작가임 나머지는 뭐 정치선언문수준이니까 볼가치도없어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
이상하게도 그 문학적 저질에 대한 조소만 보이는 느낌이라 상식선이라 생각함에도 사견을 꺼내보자면 카프문학이 문학으로서의 질이 낮다는 비난은 당대에도 이미 쇄도했던 바 중요한 건 엄혹한 일제치하의 현실 속에서 나름 치열하게 투쟁했던 한 단면으로 봐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 지금와서 고개 삐딱하게 치켜들고 문학성 없잖아?제스처 일변도는 좀 공허해 보이기도.
카프의 리더는 김팔봉(김기진)이었는데, 6.25 때 인민군에게 사형 집행 당하고 극적으로 송장더미 속에서 살아난 후 완전히 반공주의자로 변신해서... 자신의 카프 시절 활동을 모두 부정하고 그 때 쓴 글을 스스로 매장했음. 리더가 저러는 판이어서 이후 카프는 거의 무시와 조소의 대상이 됨. 오히려 카프와 별도로 묵묵히 글을 쓴 강경애 등이 더 평가 받음
카프의 간부급은 일터지니까 친일노선으로 갈아탔고 그나마 북한쪽에서나 있었던 얘들도 이기영,한설야 빼고는 다 모가지날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