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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지향의 일본인 읽어봤는데 엄청 재밌게 읽음


이어령의 글은 읽어보면 예술가적 글쓰기라기보단 학문적인 글쓰기로 많이 느껴짐..


그래서인지 이어령이 쓴 시집이나 산문을 읽으면 산문은 그나마 좀 덜한데 시는 뭔가 재미가 없더라..


칼럼같은 건 꽤 재밌는뎅... 나만 그런가???


보고싶습니다 이어령 선생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