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토지 봐라
오세영 작가님이랑 박명운 작가님이 그리신 만화책인데 스토리 구성에 교수님들도 참여해서 완성도가 높아.
소설로 읽었을 때 방언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 시대 생활상이 낯설어서 1권 읽고 그만뒀는데
만화로 읽으니깐 술술 읽혀지고 엄청 재밌더라
그림체도 꽤 이쁘고 서희 넘 이쁨 ㅎㅎ
내가 상상하는 거랑 꼭 닮았어
13년동안 (ㄷㄷ;;) 연구하고 작업하셔서 그런지 박경리작가님의 평도 좋아
총 17권인데 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음
- dc official App
이런거는 진짜 좋은거라고생각한다 추천감사
난 뉴빈데 칭찬 고마워ㅎ 정착해야겠음 - dc App
토지가 부담스러운 이유가 첨듣는 어휘랑 방대한 분량때문
토지 한 권으로 해설하는 책도 있음. <나, 참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책. 근데 토지를 완독을 못해서 얼마나 제대로 해설했는지는 모르겠다. - dc App
그러게 좋은 정보다.ㅎ 저렴한 보급판도 있네.ㅎ
근데 저거 컬러 한권에 만원정도 하더라고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고있어 - dc App
보급판은 흑백이구나. 느낌이 많이 다를까?
이거 내가 비교해가면서 읽었는데 ㄹㅇ 괜찮음. 토지는 대사중심 소설인데, 대사를 정말 토시 하나 안 빼놓고 맛깔나게 잘 옮김. 아쉬운 점은 1부와 서희 서사에만 집중해서 토지전반을 둘러싼 동학당, 독립운동 얘기가 잘 안 드러난다는 것 정도...? 물론 다 읽어본 입장에선, 만화 먼저 읽고 그 다음에 소설 다 읽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