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독갤은 이것만 쓰고
눈팅으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게 간단한 시지만
교과서적으로 4가지 관점으로 볼 수가 있고
(그 외도 다른 관점들로 볼 수 있음.)
도덕적으로 이게 되어야
자기성찰이라는 것이 나타날 수가 있음.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진부한 것처럼 보여도
시 자체는 빛나니 이런 시는 드문듯.
내 인생 시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