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창밖을 바라보면 자연이나 커다란 정원이 보이는.
기존 우리집 책장 미어터지려한다
의자도 하나는 책상용으로 허먼 멜빌이었나
이 분 이름 닮은 의자 IT 업계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능성 수백만원짜리들 워낙 의자갤에서 명성이 좋으니 그런거랑
켄 우드 하우스 서재의 가죽 소파 같은 압도적 편안함과 디스크에도 좋은 형태의 의자들도 비치해두고.
돈 많이 벌어야겠구나
이상하게 영화는 DVD나 파일 형태라 그런가 수집욕이 없는데
책은 되게 많네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해주기도 빡센데
방금 영화는 수집욕 없던 이유 추측해봄
1.파일 형태는 컴퓨터를 켜야해서 전시성이 부족하다
2.dvd cd 형태는 전시성은 있으나 바로 내용을 들여보기 어렵다
3.집에 dvd cd 넣고 바로 스크린에 쏴서 보는 공간이 없다
4.이런 이유로 돈 많이 벌면 영화 dvd도 모을 것 같다.
아예 도서관을 하나 차리는게 어떰?
이동진 파이아키아처럼 저만의 공간이되 종종 지인이 구경하거나 와서 읽고 가는 정도면 좋겠음
저런 서재 짓는거 성공하면 연락해라. 독붕이들 데리고 선물로 쿠크다스 들고 간다. 먹으면서 구경할께.
의자 허먼밀러. 허먼 멜빌은 모비딕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