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금각사 도전했다가 1장도 다 못읽고 포기하다가
사랑의 갈증이 눈에 뗘서 읽어봤는데 술술 읽혔어
미시마 특징이 사람심리나 추상묘사가 유려한거 맞아?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는데 한페이지를 할애하기도하고
인물간 대화 사이에 각인물들의 묘사가 두페이지를 꽉채우기도
하는데 그게 꼭 섹스하는 느낌마저 나더라
굉장히 자극적이고 마지막 5장 마지막 두페이지에서는 거의
싸는 느낌인데
내가 제대로읽은거임?
재독하고싶은 책이네 다시읽으면 더 재밌을거같아
지금 필사 시작함
추)좀 쉽게 읽을수 있는 미시마 책도 추천해줌 ㄱㅅ
그정도임?? 금각사는 ㅈㄴ 재밌게 읽음 사랑의 갈증도 읽어봐야겠네
쓰니)취향차이일수도 있어 난 금각사를 10번도 넘게 시도했는데 책장이 잘 안넘어가더라
금각사는 챕터 4장부터 터짐
@ㅇㅇ(218.155) 아 ㅡㅡ 1장 반정도까지가 최대치였어 다시 시도해볼까 아님 다른거 좀 쉬운거 먼저 시도할까 사랑의 갈증은 1장부터 쭉임 3~4장이 좀 루즈한데 그래도 금각사보다는 묘사가 짜릿해
처음에 금각 묘사가 많이 짜치긴 함. 근데 참고 넘기면 인생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