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금각사 도전했다가 1장도 다 못읽고 포기하다가
사랑의 갈증이 눈에 뗘서 읽어봤는데 술술 읽혔어

미시마 특징이 사람심리나 추상묘사가 유려한거 맞아?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는데 한페이지를 할애하기도하고
인물간 대화 사이에 각인물들의 묘사가 두페이지를 꽉채우기도
하는데 그게 꼭 섹스하는  느낌마저 나더라
굉장히 자극적이고  마지막 5장 마지막 두페이지에서는 거의
싸는 느낌인데
내가 제대로읽은거임?
재독하고싶은 책이네 다시읽으면 더 재밌을거같아
지금 필사 시작함

추)좀 쉽게 읽을수 있는  미시마 책도 추천해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