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나이프라는 책 사면 저렇게 40주년이라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인이 적혀있음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필체가 정말로 마치 물이 바람에 휘날리는거 같아서
필체부터가 거장이구나 싶음 ㅋㅋ
친필이라고는 하지만 가짜(인쇄)인 걸 알아서 처음에는 좀 에이.. 그랬었는데
보면 볼수록 뭔가 진짜 좀 기분이 좋네요
하긴 요즘 세상은 정말 진짜인지 가짜인지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고
하도 ai 딸각도 많은 시대라서
이런 거장들의 혼이 담긴 책이야말로 정말 가치가 더 깊어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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