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뻔히 보이는 소재주의에
서사를 진행시키는 게 아니라
끊어먹는 대화들과 뜬금없는 농담
뭣보다 글이 잘 안 읽힌다
연재물이었으면 편집담당자 뒷목잡게
뚝뚝 끊기는 느낌임
뭔가를 묻어둔 듯한데 별거없는 마무리
내부소행 하나 빼고는 전혀 재미라곤 못 느끼겠음
더운 날 짜증이 솟구치는 스탈이다
젤 유명하고 표제작인 화재감시원은
넘 기대를 해서일수도 있겠지마는
마무리에 실소가 나왔음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다 디져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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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