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쪽도 건드리고 판타지쪽도 나름 도박 걸어보고 추리쪽이랑 스릴러 하다못해 무협쪽도 지금 투자해보는것같은데 내수용이 빨리 나왔으면하지
추리쪽은 일본이랑 미국쪽이 지분 나눠먹고
sf는 이미 국문학쪽에서 기대도 안건다는 독자들이고
무협쪽은 아재들이 많이읽는다쳐도 대중은 중국쪽을 더 인정하는 분위기고
판타지쪽은 그래도 건질만 했었는데 출판사가 김치해서 정작 그것도 후퇴하고있고
연애소설쪽이 그나마 희망이긴하다 이건 드라마로 잘만하면 해외코어팬들이라도 긁어모을수있는데다가 대대적으로 존나 잘먹혔던 역사가있으니까
근데 진짜 김치 경성추리소설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해도 진짜 너무한것같았다 그냥 셜록홈즈번역판을 갖고오지 이름만 김치식으로 바꾸면 그게 다 다른것인줄 아나 당선된 sf쪽은 보다가 그래 내가 기대한게 죄다 이러고 아예 덮었음 누가 추천해준대로 테드창이나 읽었어야했어
ㅇㅅ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출판사쪽
국산이 부족하다 뿐이지, 출판사에는 SF, 팬터지, 추리, 무협 등에 대하여 특화된 전문가들 다 깔려 있고 작품도 정확히 판별하여 소개 중임. 수 십 년 동안 전문적으로 파댄 골수 장르문학 매니아들이 출판업계에서 일하고 있음. SF는 김상훈, 박상준(Cosmo)과 같은 1세대 번역&기획자들과 그 이후 등장한 최용준, 이수현, 송경아 등의 번역자들, 그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출판계 편집자들, SF를 꾸준히 출간하면서 레벨을 이해하게 된 시공사(여긴 오너가 직접 원서 읽는 사람이었는데 매각), 열린책들, 민음사(황금가지) 등이 해당 장르의 역량을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음. 추리 역시 이가형, 정태원 등과 같은 1세대 번역&기획자들이 작고한 후에 뒤를 이은 윤영천(Decca)등이 비채(김영사) 등에서 활약 중
초대박을 칠만한 히트작이없어서 그렇지 황금가지나 그런얘들 책이나 마케팅실력보면 진짜 존나 잘할수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