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때부터 니체 선악의 저편만 쳐읽으면서 전혀 이해 못했는데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읽으면서 약간 이해되는 거 같음


하나님과 멀어진 절망 속에서, 무력함 속에서만 진정한 주체성을 찾을 수 있듯


자기극복은 영원회귀의 가혹한 운명 속에서만 이해할 수 있는것


...아직 초보적인 수준의 감상인데, 더 읽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