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읽은소설 하나를 찾고 있는데
단편소설들을 모아놓은 책 이었음.
그중에서 딴 소설들은 평범?한데 유독 한 소설만 되게 내용이 자극적이라 기억에 남는데
배경은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
초딩들이 길에서 뭔가 수상한 철제물통?같은걸 발견한거
그래서 호기심에 모여서 이게 뭔지 추측하고 건드려보고 하는데 이 물통같은게 사실 폭탄이었고 이게 터져버림.
결국 거기 있던 어린애들 팔 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하고 죽는 장면이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5월은 푸르다' 뭐 이런식이었던거 같음.
이 단편소설이 있는 책이 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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