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이든 비판이론이든
반대로 에볼라, 게농, 야빈 류의 반동주의든
대부분 근대성에 대한 회의를 기반삼은거 같음
근대의 경계에 선 신인중 오직 신만이 죽어버려서, 남은 인간이 신으로서 모셔지는
바로 그 세태를 참을 수 없었다고나 할까
포스트모더니즘이든 비판이론이든
반대로 에볼라, 게농, 야빈 류의 반동주의든
대부분 근대성에 대한 회의를 기반삼은거 같음
근대의 경계에 선 신인중 오직 신만이 죽어버려서, 남은 인간이 신으로서 모셔지는
바로 그 세태를 참을 수 없었다고나 할까
일단 반동주의는 딱히 학문으로서의 현대철학에 들어가진 않는 것 같아요..
네다로
무슨 말을 하시려는 건지는 알겠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현대철학은 잘 모르겠지만 인간이 신으로 모셔지는 것보단 인간으로 신이 한정되어 버렸다는 거 아닐까? 아니면 정복당했거나. 현대철학이 이 논리면 근대보다 못함.
아니, 인간이 신으로 모셔졌다고? 누구지? 마르크스 같은 사람 이야기 하는 건가? 그건 철학이 아니라 정치 쪽 같은데? 굳이 철학이라고 말하면 정치 철학??
@아니 c8(49.163) 마르크스가 철학자가 아닌 건 아니고.. 신으로 모셔졌다고 하면 정치 쪽에 가깝지 않을까..
@아니 c8(49.163) 아.. 군중심리학?
@아니 c8(49.163) 글도 잘 읽은 것 같고 글도 예쁘게 써놨는데 철학을 일상용어의 의미로 쓰면서 철학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속을 수 밖에 없음. 누구누구의 정치 철학. 개똥 철학. 아무튼 뭔가 좋아 보이는 철학. 이런 건 학문적 철학의 의미가 아니야. 그니까. 현대철학. 이런 건 지금 단계에서 너무 허상임. 소크라테스나 탈레스부터 겉핥기로 스타트 해야댐. 고대 그리스만 딱 떼도 철학에 대한 인식이 잡힐 수 있음. 많이 읽을 필요도 없어 보이네.
@아니 c8(49.163) 아니면.. 심리학이나 정치쪽으로 떠나버려라.. 붙잡지 않는다.
@아니 c8(49.163) 지랄 ㄴ 정치와 경제야말로 가장 고상한 철학적 범주임
@아니 c8(49.163) 여기 밖에 추상적 진리(논리학)가 있는게 아니라 여기 있는 진리를 추상화하여 단지 보기좋게 표현한 것일 뿐임
@ㅇㅇ(222.117) 내가 뭐 지금 말에서 뭘 덧붙이거나 뺄 필요는 못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남긴다. 정치와 경제는 어떤 철학의 시작점이 될 수 있고 정치와 경제도 어떠한 근간 철학이 있어야 해. -적 범주. 추상-적 이라고 쓰는데 -적이라고 쓰는 게 꼭 그 단어의 뜻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아니야. 네가 철학적 범주다. 라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이고. 그런데 논리를 추상적 진리라고 하면 논리 공부를 안 한 거라고 생각한다. 철학에 논리 공부가 꼭 필요하진 않는데 우리가 추상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걸 논리를 이해하지 못 한다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음.. 어렵네. 진짜 전문가가 필요할 듯.
모든 철학이 논리적으로 인정 받는 것들이야. 고대그리스 철학이 논리가 부실해보여도 학문적 철학의 의미를 인식하고 궁구(고민)하면 그 시대 상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논리였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거야.
@아니 c8(49.163) 진지하게 들어올 생각이면 거스리, 박종현의 희랍철학 입문으로 와라.
과거 신이 인간을 억압했듯 관념화된 '인간'이 역으로 개인을 억압하고 있다 정도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