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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발자크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받았구나 장광설, 하층민 사회 묘사, 매력적인 반동인물, 사람을 쥐어짜내는 돈 등등...

물론 발자크가 후대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별개로 작가의 작품 자체만으로도 재밌었다 초반엔 좀 지루했는데 2장부터 재밌어지더니 3장에서 포텐 터트린다 근데 소설이 4장에서 끝남...

언젠가 스탕달과 발자크의 다른 작품을 읽을 날이 오겠지만 일단 셰익스피어랑 디킨스 먼저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