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처럼 천박하게 유방이니 ㅂㅈ니 하는 표현과 다르게 훨씬 더 감각적이면서 수위 조절까지 완벽한 이런 표현을 보니 김승옥은 그냥 읽을 때마다 새롭고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듦 ㅇㅇ 그냥 국문학 goat
문장 볼 때마다 진짜 감탄하게 됨 볼 때마다 그냥 천재 같음 미시마 유키오 + 다자이 오사무가 결합된 그런 느낌
그 누구처럼 천박하게 유방이니 ㅂㅈ니 하는 표현과 다르게 훨씬 더 감각적이면서 수위 조절까지 완벽한 이런 표현을 보니 김승옥은 그냥 읽을 때마다 새롭고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듦 ㅇㅇ 그냥 국문학 goat
문장 볼 때마다 진짜 감탄하게 됨 볼 때마다 그냥 천재 같음 미시마 유키오 + 다자이 오사무가 결합된 그런 느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 정도 문장 가지고 정사하고 있다는 걸 이해 못하면 책 읽지 말아야됨
제목이 뭐임?
이거 차나 한잔
ㄱㅅㅅㅅㅅ
박상륭의 오소속과 비견되는 피시시 웃음부터가 이미 게임 끝...
장편 몇 개 썼으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었을텐대
진심 ㅋㅋㅋㅋㅋ 이 정도 수준이면 장편은 못 쓸 리가 없는데 내가 보기엔 김승옥은 게으른 천재라 생각함. 서울의 달빛 0장도 강제로 쓰게 만든 거 보면 애초에 너무 젊었을 때 경지에 올라서 문학이 금방 지겨워진 케이스라 추측해봄
종교에 빠져서 너무 아쉬움 무진기행 느낌으로 장편 쓰면 아시아 goat 중 한 명일텐데
나도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손가락 빼서 팔베게 해주고 싶다
차나 한 잔 재밌지ㅋㅋ 무진기행이나 서울 1964년 겨울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통통 튀는 느낌이라 되게 신선했었음
그냥 스타일 차이 같은데.. 너 논리대로면 하루키는 베셀 없는 무명작가임 ㅋㅋ
ㅋㅋ
작가가 의도적으로 독자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라고 하는 거지. 마치 음악가가 같은 곡을 다르게 연주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불쾌감을 줄까 고민하여 선택하는 ... 그런거지 하루키 <달걀과 벽>인가 읽으면, 자기를 직업적으로 아주 그럴 듯하게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고 칭하는데... 그런거지
단편 한정으론 고트일 수 있는데 종합적으로 따졌을때도 과연 그 정도 작가인가? 하는 의문이 듦. 물론 글쓰는 감각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본질적으로 담고있는 세계가 그렇게 넓고 깊은 느낌까진 아니라서
담고 있는 세계는 무한대 아님?? 소설의 본질은 소설 그 자체가 아니라 독자에게 있지. 독자의 세계관이 일천하면 소설이 아기도 휘뚜루마뚜루 해서 변기에 던져버리고 물내려줘야 깊게되버림
@ㅇㅇ(106.101) 뭔..
@ㅇㅇ(106.101) zzz뭔 개똥논리냐 얘는
실제 있는 내용임;; 본질을 소설이 알아서 제시하려면 현실의 풍부함을 알아볼 수 있게끔 소설이 직관적 표현으로 줘야함. 기본장치 정도가 아니라 세밀하게 사진처럼 물질 하나하나 다 줘야함. 그 다음 그걸 상상력으로 버무림, 그게 아이 변기에 던진다는거
근데 왜 저걸 개똥논리라고 하냐 애초에 소설은 판타지지 논리 없잖아
https://v.daum.net/v/20230415060457377
실제 있었던 일인데 소설에도 안 쓸 내용이 현실에 있으니 이런 건 삶의 본질에 안들어가냐ㅎ
@ㅇㅇ(106.101) 승옥이 애지간히 올려쳐라 ㅋㅋㅋㅋ힙스터 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