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피츠제럴드의 최고작 중 최고라 해서 도대체 뭔가 싶어서 읽어 봤는데 다 읽기 너무 힘들었음 ㅠ
문학이란 게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걸 이해 못하면 재미를 전혀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하루키가 아니니 피츠제럴드 소설의 감성을 못 느끼겠더라 돈 아까워서 겨우 읽긴 했지만 .. 참 책 제목은 예쁜데
문학이란 게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걸 이해 못하면 재미를 전혀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하루키가 아니니 피츠제럴드 소설의 감성을 못 느끼겠더라 돈 아까워서 겨우 읽긴 했지만 .. 참 책 제목은 예쁜데
사실 헤밍웨이는 이거 또 오지게 까기도 햇음ㅋㅋ 갠적으론 핏제 개츠비는 별로고 이게 훨 낫다고 생각하지만 평 갈리기는 또 오지게 갈리는 글... - dc App
그건 나중의 이야기일걸 처음에 헤밍웨이는 이 소설이 너무 자의적인 느낌이라고 편지로 말했기에... "이 소설은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진다"라는 말에 내포된 의미는 처음엔 영 별로라고 생각했다는 것
개츠비 읽어봄? 그거랑 비교하면 어떰?
개츠비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개츠비가 훨 남 ㅋㅋ 적어도 개츠비는 질질 끄는 맛은 없다 생각하는데 이 책은 삼각 관계를 존나 질질 길게 물어지고 끌어대서 노잼노잼 하며 덮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님. 이 책은 뭣보다 남녀 사랑 이야기가 그냥 99% 차지함
피츠제럴드가 호불호가 존나 갈리는 작가던데 싫어하는 놈들은 감성이싫다하고 좋아하는얘들은 인생작가다 최고의 문호다 이럴정도로 극과극인작가
그게 참 신기해. 뭐에 끌리는 걸까? - dc App
표지 사진이 신비롭고 예쁜듯요 사진 뭔지 책에 정보 적혀있나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