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고통의 원인과 분리시키기 때문이지


이 세상의 슬픔이 사라지길 바라지만


이 세상과 그 고통의 원인과의 공모를 부정하고


순수성을 탐닉하니까


그게 싫다고


그게 바로 세상의 고통을 은밀히 즐기는 방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