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한 권위자가 책을 썼어


그 권위자는 교수고 인용도 많이됐고 저명한 사람이야


실험도 많이하고 연구도 많이하고


수십년동안 그렇게 그 이론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짐




근데 최근에 다른사람들이 그 수십년된 정설에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임


내가 학계사람은 아니라서 지금 어떻게 되고있는지는 모르는데 


당연히 케케묵은 A 를 반박하는 B가 나오면 B에 더 눈길이 가는게 사실...


그렇지만저 권위자도 반론에 대해서 반발은 하고있고




예를들어서 책에 마시멜로 실험같은거를 예시로 드는데,  마시멜로 실험이 최근에 더 엄격하고 더 규모있게 실행됐는데 상관관계조차 없다고 밝혀짐


그리고 의지력은 유한하다는 내용의 실험을 많이 인용하는데, 최근 반박하는 학자들은 그렇게 통제된 공간에서 실험한 것 자체가 


실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의지력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함. 


물론 이 반박하는 사람 말이 맞는지는 모르지




이런상황이면 저 권위자가 쓴 책을 살거임?


좀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