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 수상작 두고 학생들에게 가볍게 예술적으로 분석해주는 게 낙이었는데 작년엔 그낙이 없었네.

암튼 새 수상자 나오게 나름 일년 기다렸고 아래 논란을 보니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행여나 그게 뭐든 동급으로 생각할까봐 다소 짜증이 이는 중이다. 그냥 쭉 아무 언급 안하기로 했다. 

다른 예술 얘기도 차고 넘치니 딱히 아쉬울 건 없다만 왠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