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페이지 채 못 가서 덮는 이유가

거기 나오는 인물들이 인간 같지가 않음.

너무 인위적이라고 해야하나, 인간에 대한 관찰 없이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면 인간 특성상 단순히 이럴 것이다 추측하고 써재껴간게 너무 많음

내가 인간을 너무 모르든가 아니면 작가가 인간을 모르든가 둘 중 하나겠지만 나는 내가 인간을 잘 모르는 것이라는 결론에 찬동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안 읽음. 차라리 안카를 한 번 더 읽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