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에 한권씩 술술 읽혔음 마지막 장 전까지
마지막장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사이드 스토리?의 등장인물들도 재밌고 매력적으로 뽑힌거 같음
마치 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사이드스토리 신파적으로 뽑는게
하지만 마지막 오스발이 눈을 감았다 ~ 오스발이 눈을 떴다 사이 짧은 묘사는 퓨쳐 워커 미와 쳉 미래 언급이랑 달리 뭐랄까 굳이 말하자면 사족같음
앞에서 휘리 비롯해 에름-바다의 공주(얘네랑 피마새 시오크 지키멜 비교해보면..)나 라이온 곁가지 스토리 할애한거에 비해 ???는? / 죽었어
이 모든 것을 그냥 꿈이었다고 말해버릴 수는 없어 /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일이라고 말해버리는 것은 쉽겠지 대사 몇 개로 처리되니 허탈함 밖에 안 남는데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작가가 그 작중 인물들이 느낄 그 허탈한 느낌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면 그 의도가 성공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넹..
갠적으론 8권 후반부 좋았음. 욕은 많이 먹던데 오히려 여태 읽었던 것 중에 가장 인상깊게 본 엔딩 중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