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에 한권씩 술술 읽혔음 마지막 장 전까지

 마지막장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사이드 스토리?의 등장인물들도 재밌고 매력적으로 뽑힌거 같음

마치 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사이드스토리 신파적으로 뽑는게


하지만 마지막 오스발이 눈을 감았다 ~ 오스발이 눈을 떴다 사이 짧은 묘사는 퓨쳐 워커 미와 쳉 미래 언급이랑 달리 뭐랄까 굳이 말하자면 사족같음



앞에서 휘리 비롯해 에름-바다의 공주(얘네랑 피마새 시오크 지키멜 비교해보면..)나 라이온 곁가지 스토리 할애한거에 비해 ???는? / 죽었어

 이 모든 것을 그냥 꿈이었다고 말해버릴 수는 없어 /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일이라고 말해버리는 것은 쉽겠지 대사 몇 개로 처리되니 허탈함 밖에 안 남는데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작가가 그 작중 인물들이 느낄 그 허탈한 느낌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면 그 의도가 성공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