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책을 아예 안읽진않고 동물농장, 1984, 노인과바다, 톨스토이 단편 같은 중고등 필독서 수준 책 정도는 많이 읽어봤고 한국 단편선 같은 것도 자주 읽는데

데미안은 뭔가 읽히면서도 안읽히는 느낌이 들었음


기독교나 종교적인 거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약간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서 읽는 흐름이 깨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데미안을 좋아하면서 데미안 엄마까지 좋아하는 걸로 나오는데 이건 진짜 모자덮밥인지 뭔지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