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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독갤에 두려움 책 추천 받는다 글 올렸는데
댓글에서 본 책 중 가장 그럴 듯 해서 도서관에서 가져와서 읽어봤는데

책 내용 하나하나 나 뼈 때렸음
가장 인상깊은 건 상대의 반응 같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은 신경쓰지 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내 행동에만 집중해라 였는데 정말 맞는 듯

근데 이상하게 이런 귀중한 책에 왜 여자 번호따기 이런 거나 생각날까요? 역시 남자는 성의 노예같아요 근데 이 책을 읽으니 세상 모든 여자의 번호를 따보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이상한 용기를 얻게 됏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