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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준 갤러 진짜 넘나 감사. 취향에 맞아서 너무 재밌게 읽었음. 그 4명 사이에(개,박사,조수,노조원) 관계에서 나오는 재미가 있었음. 약간 기생충 느낌도 끝부분에서 살짝 느꼈고. 아직 뒤에 <악마의 서사시>는 안 읽었는데 그거 읽고 여기에 감상문 쓰도록 하겠음. 아무튼 추천해주신 분 매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