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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준 갤러 진짜 넘나 감사. 취향에 맞아서 너무 재밌게 읽었음. 그 4명 사이에(개,박사,조수,노조원) 관계에서 나오는 재미가 있었음. 약간 기생충 느낌도 끝부분에서 살짝 느꼈고. 아직 뒤에 <악마의 서사시>는 안 읽었는데 그거 읽고 여기에 감상문 쓰도록 하겠음. 아무튼 추천해주신 분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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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3부작 중에서는 [비운의 달걀]이 가장 재미있음 - 유머작가로서의 불가코프 역량이 최대로 발현된 작품이고, 너무 웃겨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개의 심장]에서 스탈린을 풍자한 것과 대비를 이루어 [비운의 달걀]에서는 레닌을 풍자하고 있고, 이 두 편의 중편 때문에 (스탈린 본인이 불가코프의 열렬한 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작품 활동을 사실상 금지당함
개의 심장 어디출판사꺼 읽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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