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로서는 이제 역사학의 역사 정도의 가치 밖에 없는 걸로 알고 특히 동롬빠들에게 악명이 자자하던데 다만 古文같은 문장이 탁월해서 애독자가 많다며 민음사 번역본에서도 그 맛을 느낄 수 있으려나??
물론 역사학 서적으로써의 가치는 전무하고, 다만 그시절 역사인식이나 문학을 알아보는 데에 좋은 저작이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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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잘 모르지만 무려 문열이형이 문장만으로 추천한 책이긴 함
이문열 작가 원서로 읽었을까 민음사 번역서로 읽었을까 궁금하네 ㅋㅋㅋ 그리고 이 작가는 고문을 좋아하는 거 같은데 삼국사기가 목록에 빠져있다니 의외네 황석영과 일화에서도 삼국사기 문장 호평하던데.
나도 보진 않았는데 레딧에서는 18세기 영국을 이해할 수 있는 훌룡한 역사서라고 드립 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