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부끄럽거나 음란한 상황을 묘사할 때 약간 작가들 무의식중에 "니들은 이런거 못하지? ㅋ" 하는게 깔려있는게 너무 보임 한국이 워낙에 유교적이여서 그런가 조금만 벗어나도 작가들이 자유를 느끼고 쾌감을 얻는가 봄 그래서 굳이 남사스럽게 표현 안 해도 될 것같은 거를 ㅈㄴ 음란하게 표현하는데 멋지지도 않고 존나 불쾌함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중학생들 보는거같음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더 꼴리게 묘사할까'에 집중해서 최대한 변태스럽고 치밀하게 표현하려고 해서 그런듯. 자기도 모르게 해면체에 피도 쏠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