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생각이 짧은건지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내 사고의 지평이 좁은 것인지...ㅜㅜ 내 생각은 이러해. 문학은 그냥 펴서 읽으면 되지만 (철학도 잘 읽는게 핵심이지) 그 이외의 학문들은 교양서들이 사실 별 의미가 없고 감 잡으려면 전공서적을 꼼꼼히 읽고 연습문제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다 이거지...
익명(211.246)2025-07-12 10:41
답글
일단 머릿속에 떠오르는 책은 없어. 세상에 학문분야가 많고 또 철학 수학 물리학 문학 음악 미술처럼 근본넘치는 학문들은 깊이도 장난아니고...이걸 다 공부해서 발전방향의 차이를 구분하는 작업은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무척 어렵지.
익명(211.246)2025-07-12 10:43
답글
학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철학의 언어로 쓰여지거나 분석적인 논리학의 언어로 쓰여지는데 (이 둘을 보다 배중적이고 엄밀하게 무 자르듯 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이렇게 잘라 볼 수 있을거고...어떤 학문들의 역사를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싶어. 근데 그걸 다 다루는 책은 나는 본 적이 없어.
익명(211.246)2025-07-12 10:45
답글
뭐 조지 버클리 비판하듯이 '너가 모른다고 없는 거 아니잖아!' 하면 할 말은 없고. 사실 내가 말한 방법들도 어떤 학문의 경계를 명확하게 기술하는 방법이 아니라 아 얘는 이런 거구나 하고 감 잡는 방법이니까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지. 나중에 그런 책 보면 감상평 써주라. 미안.
익명(211.246)2025-07-12 10:52
답글
ㅇㅋ 고민해볼께 장문의 글 달아줘서 고맙삼 ㅋ
말없는신앙(hatison)2025-07-12 12:20
각 분과학문의 개론만 공부해도 당연히 알게 되는것들인데 굳이 차이에 대해서 따로 공부할 필요가 있나?
임서린(dlatjfls)2025-07-12 10:39
경계는 어느정도 자의적인거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됨. 게다가 동시대 트랜드가 여러분과학문 연구 뒤섞인 것들이라 이건 어디에 속하는 연구다 규정하기 애매한 것도 많음.
각 분야의 기초적인 전공서적을 사서 연습문제를 모두 풀어보삼
음...
책을 추천해줘. 괜찮은거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책!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생각이 짧은건지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내 사고의 지평이 좁은 것인지...ㅜㅜ 내 생각은 이러해. 문학은 그냥 펴서 읽으면 되지만 (철학도 잘 읽는게 핵심이지) 그 이외의 학문들은 교양서들이 사실 별 의미가 없고 감 잡으려면 전공서적을 꼼꼼히 읽고 연습문제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다 이거지...
일단 머릿속에 떠오르는 책은 없어. 세상에 학문분야가 많고 또 철학 수학 물리학 문학 음악 미술처럼 근본넘치는 학문들은 깊이도 장난아니고...이걸 다 공부해서 발전방향의 차이를 구분하는 작업은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무척 어렵지.
학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철학의 언어로 쓰여지거나 분석적인 논리학의 언어로 쓰여지는데 (이 둘을 보다 배중적이고 엄밀하게 무 자르듯 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이렇게 잘라 볼 수 있을거고...어떤 학문들의 역사를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싶어. 근데 그걸 다 다루는 책은 나는 본 적이 없어.
뭐 조지 버클리 비판하듯이 '너가 모른다고 없는 거 아니잖아!' 하면 할 말은 없고. 사실 내가 말한 방법들도 어떤 학문의 경계를 명확하게 기술하는 방법이 아니라 아 얘는 이런 거구나 하고 감 잡는 방법이니까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지. 나중에 그런 책 보면 감상평 써주라. 미안.
ㅇㅋ 고민해볼께 장문의 글 달아줘서 고맙삼 ㅋ
각 분과학문의 개론만 공부해도 당연히 알게 되는것들인데 굳이 차이에 대해서 따로 공부할 필요가 있나?
경계는 어느정도 자의적인거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됨. 게다가 동시대 트랜드가 여러분과학문 연구 뒤섞인 것들이라 이건 어디에 속하는 연구다 규정하기 애매한 것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