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챕터인 거란의 마지막 예언가를 읽었는데,

배경 이야기랑 이것까지 읽으니까 일본 영화인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생각났음

거기 나온 여주가 1800년 살면 여기 나오는 주인공임...

스타일이 에코옹 같은 팩션인데, 겸손한 에코라 막 많이 몰라도 읽을 수 있음...

로마인이 떠드는 각종 민족 이름이나 거란인이 얘기하는 것들 뭐가 뭔지 몰라도 "아 대충 흐름은 이렇단 거군"하고 알아들을 수 있음

세계사 지식 있으면 더 재밌게 읽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