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 준비 겸 일본편 빌려 읽는데

가고 싶은 곳만 벌췌해 읽는다지만 진짜 재밌긴 재밌네 ㅋㅋㅋ 유홍준 선생의 인간성에 대한 말은 좀 있지만 글빨은 진짜 좋은듯

알고 싶은걸 진짜 간 것처럼 조목조목 쉽게쉽게 설명한달까 술술 읽힌다. 유튭에선 보기 힘든 고급유물들에 대한 내력과 설명도 좋음

물론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한반도 도래인의 혈통 강조하는 게 좀 그렇긴 한데 나중에 도래인 후손이 일본인으로 걍 그려진거 보고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는 거 보고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