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딱딱한 책은 아니였음 당연히 해설도 다 붙어있고 간간히 웃긴 포인트도 있어서
문제는 내가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와닿는 무언가는 없었어 50대에  읽어보라는 말은 사회생활 경험이 있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였음... 책장에 잘 모셔놨다가 좀 더 늙어서 다시 읽어봐야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