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하고있고 이걸로 성공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이게 좀 재능빨이 많이 타는 거란 말이야


물론 어떤 분야든 다 재능이 중요하다지만 이건 다른 분야보다 특히 더 그래 예체능은 아닌데..



뭔가 갈피를 못잡겠음


열심히 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걍 깔끔하게 포기해야되는지 내가 괜히 핑계를 대고있는건지


비교대상은 성공한 사람만 보이고 그 사람들은 재능이 충만해보이고 난 비루해서 자절이 너무 느껴져


저 사람들은 걍 처음부터 승승장구인데 난 뭐하나 이런느낌? 인스타보고 자괴감 느끼는거처럼 마찬가지야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구역사상 잘난사람들 그리 많았는데 그사람들도 누군 묻히고 누군 성공하고 


아니다 역사까지 갈 필요도 없이 지금 걍 평범한 사람 주변만 보더라도 그런데, 내가 너무 욕심부리고 있는건 아닌지



책으로 답을 찾아보려고 (사실 남들이 보기에는 걍 딸딸이용 책 찾는거 같겠지)


그릿

1만시간의 법칙 재발견

마인드셋

아웃라이어


등등 읽었는데 딱히 뚜렷한 답이 없더라고? 


재능& 노력과 관련된 책 추천해줄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