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읽는 내내 재미있게 읽었음을 부정하진 않겠지만,

장편소설이라는 분류에는 좀 회의적임

아니 뭐 엄밀히 따지면 장편소설이 맞긴 한데......

작중작의 구조를 취하는 연작소설집에 가까움

일단 작가의 말에서 작가가 소설 쓰려고 정말 많은 조사와 공부를 했다는 게 밝혀졌는데, 사실 그건 읽으면서 느꼈던 거라ㅋㅋ

근데 거란 이야기는 진짜로 싸이버거에서 영감 받은 게 맞음

이게 왜 진짜임...

하여튼 리뷰는 얼른 쓰겠음

개별 작중작에 대한 평가는 K-SF의 규격을 넘는 재미가 보장되고, 사실 엔트로피아라는 작품에도 적용해봄직하지만,

K-SF의 규격을 넘어서 평가해보면 엔트로피아 자체는 뭔가 좀... 아쉬운 게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