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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건 아쉽게 없는듯. 


인상깊거나 공감이 잘됐다 수준을 넘어서 그게 인생의 철학을 형성하게 됐다거나 고비에서 길을 알려줬다 하는 수준.


성경이나 불경같은 책이 아닌 이상 그냥 가랑비에 옷 젖듯이 다독하면 은연중 형성하는건 있을 수 있어도 책에서 그런건 못찾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