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모든 것을 알려줄줄 알아서 철학책을 읽었지만
실상은 원래 가지고 있던 틀이 한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처참히 파괴되는 과정이었음

결국 언어는 역시 단언코 시더라
시가 언어의 본질로서 모든 걸 다함

시가 언어고 언어가 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