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읽어봤는데,,
허무할 정도로 아무 내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스포가 될까봐 자세한 내용은 말 못하겠고,
그냥 주인공 여자(언어학자)가 과거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과 체경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어느 정도 의사 소통이 되려는 순간에
외계인들은 그냥 떠나고(별 성과도 없슴..;;)
중간 중간에 딸의 성장기를 늘어놓고 그냥 끝이네요..;;
요약하자면,
딸이 태어나고 성장한 내용 (과거)
외계인과 의사소통 시도한 내용 (더 이전 과거)
딸의 아빠가 되는 사람(스포 우려로 패쓰)
이게 전부인데 너무 무내용 아닌가요?
영화엔 뭔가 극적인 요소가 첨가되려나요?
안 그럼 실망인데...;;;
꼭 극적일 필요가 있나 이 책이 말하고자하는건 그런게 아닌데...
이게 사실이라면 왜 리디북스 후기는 그리 좋은 것인가?
딸의 죽음이란 비극-인간은 모든것을 순서대로 이해하는 방면, 외계인은 시간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봅니다. 물리학 개념이 그래서 아에 다른게 나오죠. 외계인의 언어를 보면서 모든 것을 순차적-원인결과적으로 보던 것을 다른 시각-통시적 이라고 해야하나? 보게 됨으로 슬픔을 극복하는게 포인트에요. 책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여과학자의 세상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많이 슬펐는데요. ㅠ
우리는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물리학이 발전하는데 외계인은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가죠. 삶을 어떻게 보냐. 에 대한 시각차이가 나오기 때문에 '당신 인생의 이야기' 란 제목이 될 수 있는거죠.
굿리즈 평점 보니 5점 만점에 4.32임 그냥 글쓴이 취향 아닌 듯
어제 샀는데 빨 읽어봐야겟넹
저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SF라기보다는 문학으로 읽혔죠. 테드 창 스타일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인터스텔라 나오는 시대에 콘택트를 보니까 재미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49.172 그 콘택트가 아님 바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