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 표현 은근 많이나오는데 
보통 춥거나 떨릴때 저런표현 쓰지않나
 아무리 러시아라도 소설속 계절은 여름인데 춥진 않을텐데
그냥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떨리는걸 표현한거라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