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은 원래 다 이런가용.. 떡밥을 뿌리는 듯하면서도 회수는 안하는 좀 찝찝한 느낌? 뭔가 이야기를 하다 마는 느낌이랄까요

체호프로 입문을 했었는데 그땐 찝찝해도 여운이 꽤 남았던 것 같거든요.. 말하는 게 다 보이는 것 같고.. 근데 요건 막 여운이 남는다! 이런 작품이 별로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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