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두고 읽고 냅두고 읽고 냅두고 거의 10년만에 다 읽은 듯.


그나마 느낀점 


1. 우리는 막연히 인상주의 이후 그림에 익숙하지만 전체로 봤을 때 극히 읽부임.


2. 르네상스가 강렬하긴 하지만 역시나 중세의 미술도 비중이 큼.


3. 책 만듦새가 좋고 도판이 많은데 지나가면 기억이 거의 안나는 게 함정. 곰브리치의 특유의 서술기법 때문에 계속 뒤적거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