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2, 3
내용자체는 생각보다 갠찮은데
1권 2/3가량 읽은 시점에서
오탈자가 조금 있었던 점과 오로지 서양중심적이라는 점이 아쉬웠다.
시대순으로 진행돼서 읽어나가는 재미는 있음. 간혹 시대상 tmi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지금까지 읽은 시점에서 신학파트 알레고리적 해석들이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들과 비슷해서 가장 와닿았음.
세상엔 신호와 소음이 있고 쓰잘데기없는 노이즈는 거르고 시그널을 잘 캐치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맥락은 살짝 달라도 온 세상 속에 신의 뜻이 상징처럼 새겨져있다는 해석은 뭔가 와닿았음. 무교지만서도.
근데 시발 3권 동네서점살린답시고 294000원에 현금으로 샀는데
솔직히 걍 사기세트 15만원에 살걸그랬나하는 맘도 드네
아니 딱 3권이 294,000원이라고? ㄷㄷㄷㄷ
굵긴한데 타출판사대비 가격이 좀 비싸게 책정된거같음
@Hle제카 뭔 출판사인가 했더니 아르테네 ㅋㅋㅋ 걔네 책은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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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정도 읽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갠차늠 그림이 빠졌다하는데 참고자료정도일텐데 읽으면서 머 모자라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근데 가격시팔
특이점2편 볼만하냐
특이점 1편은 특이점 개념위주 2편은 개념은 안다고 가정하고 근황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