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제목에 온점 들어가는거 보기 안좋아서 대논리학이라고 한거지 대논리학의 원제를 제대로 번역하면 논리의 학이다)
출처는 헤겔총서 9: 헤겔 논리의 학 입문
- 개념의 전진 규정에 관한 학설로서의 논리의 학
(학설 - 대상 - 전진 순서)
1. 존재에 관한 학설 - 개념 자체 - 타자로의 이행
2. 본질에 관한 학설 - 정립된 개념 - 대립된 것 안에서의 가현
3. 개념에 관한 학설 -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개념 - 발전
3. A.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형식적 개념(주관적 개념)
a.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형식적 개념 그 자체(개념)
aa. 보편적 개념
ab. 특수적 개념
ac. 개별자
b. 자기 자신의 타자로서 정립된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형식적 개념(판단)
c. 완전히 정립된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형식적 개념(추론)
3. B.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제적인, 즉 직접적으로 규정된 개념(객관성)
a.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제적 개념 자체(기계론)
b. 긴장된 실존에 들어선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제적 개념(화학론)
c. 자유로운 실존에 들어선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제적 개념(목적론)(더 이상 객관으로서 외면성과 직접성에 침잠하지 않는 개념)
3. C.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적인, 즉 객관성과 통일을 형성하는 개념(이념)
a. 자기의 객관성과 구별되어 단순히 자기 안에서 자기의 객관성을 관통하는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적 개념(생명)
b. 자기 자신에게로 해방되어 --비로소-- 실재성을 위해 추상적 객관성을 자기에게 부여하는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적 개념(인식)
c. 객관적 세계의 내적 근거이자 현실적 존립인 대자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적 개념(절대 이념)
헤겔 논리학의 일반적 개념은 다음으로 확정 가능하다. '논리학에서 존재는 순수한 개념으로 알려진다. 순수한 개념은 그것이 자기 자신에서 지니는 부정적인 것에 의해 자기 스스로를 이끌어 간다. 그래서 논리학은 자기의 내용, 즉 존재의 내적인 자기 운동의 형식에 대한 의식이다.'
근데 내가 올린 이 도식은 대략적인 전체만 다루는 요약본이라 세부적인 전개 특징과 난해한 점 이런건 하나도 없다 (예:질->양->질량)
그러니까 이거만 암기하면 동물농장 양떼들 밖에 안된다고
따라서 이건 참고로만 알고 원본텍스트에 충실해야 한다
안그러면 너도 악령 돼지떼처럼 강물다이빙하게 됨 알간?
우리나라는 '의'를 되도록 안붙이니 걍 논리학이 Wissenshaft der Logik의 맞는 번역임
오... 하지만 철학특성상 직역한듯
대논리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엔치클로페디의 논리학장이 있는데 이 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엔치클로페디의 논리학은 소논리학이라고 부르는거고정신현상학의 2부로 출간된 논리학은 대논리학으로 부르는 것임그리고 위에 우리나라말은 '의'를 안붙인다고 하는데,정신현상학 1부에 해당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신현상학)의 제목이 의식의 경험의 학임의식 경험학 이러면 의미 전달이 안되니 당연히 의를 붙여줘야하고, 그것에 상응해서 2부격도 논리'의'학으로 운을 맞춰준것임
좆고수네
오...의식경험학 말 되는데?
참고할 점이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ㅇㅇ(211.234) 차라리 왜 헤겔에게 논리학이란 이성의 학이 아닌 논리의 학인지 그렇다면 형식논리학과 변증논리학은 무슨 차이를 갖는지 이런 거 적는 게 나을듯
@ㅇㅇ(117.111) ㅇㅎ 내가 알기론 사유는 시간 형식의 영향을 받는데 왜 그 사유를 담는 생각 형식, 지금까지의 논리학은 그걸 반영 안 했다는 헤겔의 비판에서 비롯된 거로 앎. 근데 이렇게 묻는 수준인걸 보니 이런건 님이 더 잘 알거 같음
좆고수들만꼬이는거보소
원래 치는 놈들은 어중간한거 공박하는거 존나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