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해석 좀 해다오........
대충 관계란 '육체''-''영혼'에서 '-'를 일컫는 것이고 이 '-(관계)'가 타자에 의해 설정되었다면 인간이 지닌 관계는 '육체-영혼'뿐만 아니라 '인간 자신-타자'도 존재한다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타자(제3자, 인간이 지닌 관계를 설정한 존재)는 신인가?
누가 해석 좀 해다오........
대충 관계란 '육체''-''영혼'에서 '-'를 일컫는 것이고 이 '-(관계)'가 타자에 의해 설정되었다면 인간이 지닌 관계는 '육체-영혼'뿐만 아니라 '인간 자신-타자'도 존재한다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타자(제3자, 인간이 지닌 관계를 설정한 존재)는 신인가?
대충 방향성만 잡아준다면 인간은 자아의 반성을 통하여 자기가 누군지를 규정하고, 그 누군지를 규정하는데는 남과의 관계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뜻
ㄴㄴ 정확히 반대임 (헤겔의 말마따나) 자기가 타인에 의해서 규정되는 나 라면 (변증법) 결국 절망에 빠질거라는 얘기임
@ㅇㅇ(58.29) 아 내가 절망으로 이어지게 설명을 안했네 ㄱㅅ
234가 너무나 정확하게 반대로 설명해줌. 자기자신에게 관계하는 관계에 의해서 규정될 수 있으며 타자와의 관계 또한 그러함
@ㅇㅇ(14.58) 그러면 자아의 반성이 자기를 규정한다는 뜻임?
@ㅇㅇ(211.234) 존재의 진리는 본질임. ’나‘가 외적 반성 규정으로 그 본질이 정립된 존재라면 필히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음. 참된 자기란 자기가 자기 자신에 의해 자기 자신에게 관계하는 것, 즉 내적 반성 규정에 의해 스스로 자신의 본질이 되는 것을 규정한 ’나‘임 그렇다면 자기의 실재적 운동 양상은 끊임없는 자기 내로의 복귀라고 할 수 있겠다.
@ㅇㅇ(211.234) 하지만 그러한 자기 내로의 복귀 운동에는 필히 타자가 매개되는데 이성은 ‘나는 나이다. 나의 대상과 본질은 나이다’라는 각자의 모든 의식이 지닌 자기의식을 증거로 소환하며 그 어떤 의식도 이성에게 이 진리를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성이 진리를 이와 같은 증거 제시에 근거를 두고서 정당화하는 가운데 이성은 또 다른 확신의 진리를 인준한다. ”나에 대해 타자가 존재한다. 나와는 다른 타자가 나에게 대상이자 본질이다” 이성이 이렇게 대립하는 확신으로부터 반성으로 등장할 때에 비로소 이성의 자기 주장은 한낱 확신과 확언에 그치지 않고 진리로서, 유일한 진리로서 등장한다. 이 진리의 직접적인 등장의 본질은 생성됨의 운동이다.
@ㅇㅇ(211.234) 이때 매개되는 건 타자의 외적 규정이 아니라, 타자 그 자체가 됨
@ㅇㅇ(117.111) ㅅㅅ
@ㅇㅇ(117.111) 잘못 말했다가 다시 물어본 놈도 설명해준 놈도 모두 감사감사
초반부분은 헤겔 말투 패러디하면서 시작한거라 ㅋㅋ 그냥 넘겨서 슬슬 읽으면 됨
이런 철학책 얘기도 철스퍼거로 몰아세울까? 훈훈하고 좋네 책 표지와 소장한 책 자랑보다 책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생산적인 독서 이야기 같은데 이걸 누가 불편해하는 걸까?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알아서 철학독서갤 파서 나갈 확률도 높은데 흑사병시대에 쥐도 이렇겐 안 잡았겠다
ㄹㅇ 읽지도 않고 책 샀네 뭐네 하면서 올리는 영양가 없는 글보다 훨씬 나음. 독서 동기 부여도 되고
이미 철학갤 있는데 나가면 되지. 가는 사람 안붙잡는데 꼭 잡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어
그거 형이상학 갤이라고 있는데? 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철학한다면서 책 끼고 해석에 열중하는게 진짜 철학하고 있는 것임? 그럴거면 독서를 왜하냐 세상 쓸모가 없는데
철학갤은 철학책 얘기가 중심이 아니잖아 철학책 독서와 개똥철학이라도 철학하기는 다르지. 독갤에서 얘기하면 철학책 문장들에 대해 역사나 정치학분야 많이 읽은 사람들이 다른 시각에서 알려줄 가능성도 있으니 철학독자들이 철학외골수 될 가능성도 낮아짐 저런 거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잖아
개똥철학은 주장하는 내용이 여느 디씨 똥글과 다를 것이 없어서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개똥이라는 건데, 이건 막아야지. 하지만 이미 다 있는 갤러리인데 뭐하러 오해받고 탄압 받으면서 남아있냐.
? 도움 받고 싶어서 남는다는 건가
머야 그럼 철학독서하는 애들이 자신들이 철스퍼거 되기 싫어서 독갤의 도움을 받겠다는 것이면서 앞에서는 철학 독서갤 파서 나간다는 소린 왜 하는거야. 나가는 사람 안붙잡고, 이미 형이상학 갤이랑 철학갤 다 있는데 안나가는 건 본인이 나가기 싫다는 거잖아
개똥철학인지 아닌지 여부와 관련 없이 독서갤러리니 책 얘기가 없으면 당연히 제재지. 그런데 철학책에 대한 얘기를 해도 일부가 개똥철학이니 철스퍼거니 몰아세우니 철학독자들이 화난 거잖아. 문학과 철학책 읽기는 읽기 방식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음 역사나 다른 인문사회과학도 저렇게 독서경험 나눌 수 있음 과하면 철스퍼거가 아니라 도배 사유로 막아야지
형이상학갤이 바로 너가 원하는 철학책 내용을 가지고 말주고받는 갤러리임.
그럼 모.. 독갤이 주는 유용한 효과 때문에 받아달라 하는 것이면 방법 없지.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화나면서도 남아서 글 쓰겠다는 것도 네 자유임. 규제는 완장들이 알아서 하겠지.
@ㅇㅇ(106.101) 지금 철학독자들에겐 독서갤에 있는 게 배움과 정보의 기회가 많아서 더 이득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이들의 규모가 커지고 내공이 쌓이면 따로 갤을 팔 수도 있다는 가능성, 확률을 말하는 것. 넌 왜 이렇게 철학독자들을 내쫓으려고 함? 철학책 읽는 것도 독서 아니야? 어떤 분야를 읽어야만 너한테 독서라고 승인됨?
철학독자들을 내가 내쫓을 수가 있나? 차단과 글삭제 권한은 완장에게 있지 나는 없는데 철학독자들이라는 특정 카테고리가 아니라, 개개인의 의사가 왜 그런지 묻는 것일 뿐이잖아.
"나중에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알아서 철학독서갤 파서 나갈 확률도 있다" 면서 자신들의 유익함을 강변하면, 나는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거지. 집단화를 왜 하지. 그리고 어차피 불편한 사람 계속 있어. 그건 감수할 수밖에
철학독자들을 오해하고 탄압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함? 그런 자기성찰과 객관화가 안 되고 하기 싫으니까 책은 재미로 읽는 거란 소리나 되풀이하지
그러냐? 내 입장은 철학글을 불편해하고 탄압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성찰 요구해도, 어차피 안할 것 같아서 무의미하다는 것임. 누구를 계몽시킬 순 없자나.
네 입장도 말해줬으니 이해해. 그런데 받아달라는 표현을 본인들이 배척받는 방식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며 영양가 없네, 단체로 나가겠네, 자기성찰과 객관화가 안되네라는 식으로 하는 건 객관적으로 좋지않은 듯. 잘해바
아 ㅅㅂ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책 샀네 제목력 goat라 바로 샀는데 첫페이지 보자마자 아 ㅅㅂ 이거 철학이었지 생각하면서 이해 ㅈㄴ 안 됐음 ㅈㄴ 어렵더라
나도 늅늅개씹뉴비때는 철학 원전 바로 보고 이해 안 되면 던지기만 반복했는데 늅뉴비인 지금은 관심 있는 철학자에 대한 입문서, 개론서부터 본다 나도 죽음에 이르는 병 세창출판사 껄로 한 번 쭉 읽었는데 잘 기억도 안 나고 이해했는지 확신도 안 생긴다 지금
카리스에서 나온건가? 난 동서랑 한길사꺼 번갈아가면서 읽었는데 그냥 ㅈㄴ어렵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