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법서 읽기(x)


비평 이론 배우기(x)


읽은 책마다 리뷰 쓰고 올리기(o)




이론을 배우고 그걸 적용해가며 실력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결국 '완성과 공개'를 전제해야 하는데 보통 감상문 고민들은 '자기 감상문의 초라함'을 부끄러워해서 생기는 문제임...


나도 4년 전에 독갤 처음 와서 쓴 감상문 수준이랑 지금 쓰는 거 비교하면 진짜 좀 많이 차이 남. 책 마다 도입부 쓰는 것도 초반엔 지랄맞았던 게 점차 그럴싸해지고...


결국 꾸준히 읽고 쓰고 올리는 게 왕도적인 대답이지만 지름길 맞음


감상문 잘 쓰고 싶으면 뭘 읽어야 하는 게 아니라 읽은 걸 써서 올려야 함


언제까지?


감상문이 념글을 갈 그때까지


물론 뽀록 터져서 잘 써진 감상문들은 시간이 지나도 종종 다시 읽음ㅋㅋ